동신대 학생상담센터 ‘2018 우수상담기관’ 선정
동신대학교 학생상담센터(센터장 박희현)는 전국대학교 학생생활상담센터협의회가 주관한 2018년 우수상담기관 평가에서 활동 부문 우수상담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. 재학생들의 상담센터 이용률이 높고 심리검사 실시·해석 활동과 집단상담 연 참여인원이 크게 늘어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. 실제 동신대 학생상담센터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273명의 재학생에게 884건의 개인 상담을 진행했다. 전년 같은 기간 181명, 638건과 비교해